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호스피스 병동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원희 씨가 재능기부 공연으로 무대를 꾸며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공연을 감상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완치보다 삶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돕는 완화 돌봄으로,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음악회, 원예 활동, 가족 참여 행사 등 신체 치료 외에도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성보름 전담 사회복지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와 가족들이 음악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의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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