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리드에서 우승한 코오롱 애슬릿 소속 권가은 . 사진제공 | 코오롱스포츠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차세대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대한산악연맹과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를 뽑는 자리이기도 했다. 전국 유망주 260명이 참가해 U-19부터 U-13까지 연령에 따라 네 개 부문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뤘다.
스포츠클라이밍대회 현장
이번 행사는 2010년 고미영 산악인의 도전정신을 기리고자 시작한 ‘고미영컵’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뜻을 더했다. 대회 현장 곳곳에는 슬로건 ‘홀드를 꽉 잡으세요!’를 배치해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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