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커리어 등장! 연봉 259억 챙기고 ‘세리에+PL+분데스+라리가 우승’…칸셀루, 유럽 4대 리그 정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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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커리어 등장! 연봉 259억 챙기고 ‘세리에+PL+분데스+라리가 우승’…칸셀루, 유럽 4대 리그 정복 성공

인터풋볼 2026-05-11 10: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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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주앙 칸셀루가 축구 역사상 최초로 유럽 4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위치한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97년 만에 처음으로 엘 클라시코에서 라리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 만에 마커스 래시포드의 프리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18분엔 페란 토레스가 다니 올모의 센스 있는 힐킥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반격에 나섰으나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바르셀로나가 승리했고, 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대기록이 등장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측면 수비수 칸셀루는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4대 리그(이탈리아 세리에 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가 됐다.

칸셀루는 지난 2018-19시즌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 A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9-20시즌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서 4차례 우승했다. 2022-23시즌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 분데스리가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칸셀루는 지난 2024-25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했다. 그는 알 힐랄에서 무려 1,500만 유로(약 259억 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연봉 대폭 삭감을 감수하면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결국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한편 칸셀루의 바르셀로나 임대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만 유효하다. 그는 “바르셀로나는 내 마음속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이곳에서 뛰는 걸 꿈꿨다”라고 밝힌 바 있다. 칸셀루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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