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KCON JAPAN 2026' 성료…12만 운집, 'K-컬처 기지' 재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J ENM 'KCON JAPAN 2026' 성료…12만 운집, 'K-컬처 기지' 재도약

뉴스컬처 2026-05-11 10:10:56 신고

3줄요약
KCON JAPAN 2026. 사진=CJ ENM
KCON JAPAN 2026. 사진=CJ ENM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팝 공연을 넘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글로벌 팬덤과 연결하는 CJ ENM의 'KCON(케이콘)'이 일본 현지에서 압도적인 K-컬처 인프라의 저력을 입증했다.

11일 CJ ENM 측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한 'KCON JAPAN 2026'이 사흘간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KCON JAPAN 2026'은 올해의 연간 테마인 'Walk in SOUL CITY' 아래, K팝 공연과 K-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엮어낸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에 집중했다. 300개의 부스로 꾸려진 'FESTIVAL GROUNDS(페스티벌 그라운즈)'는 올리브영 페스타가 결합된 'K-BEAUTY ZONE', 먹자골목을 재현한 'K-FOOD ZONE' 등 입체적인 체험을 제공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KCON JAPAN 2026. 사진=CJ ENM
KCON JAPAN 2026. 사진=CJ ENM

공연 부문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질적 진화를 이뤘다. 최초의 KCON 글로벌 앰배서더인 성한빈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총 33팀의 출연진이 매일 밤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장식했다. 1시간 편성의 헤드라이너 공연은 물론, f(x), 트와이스, 워너원 등 세대를 대표하는 K팝 히트곡 커버 스테이지가 펼쳐지며 인터랙티브 쇼의 묘미를 더했다.

또한 X STAGE, DANCE STAGE 등 팬과 아티스트가 근거리에서 호흡하는 무대 구성은 오프라인 페스티벌의 본질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배우 박서함과 이채민도 현장을 찾아 축제 열기를 더하는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와 관객 간 접점을 넓혔다.

KCON JAPAN 2026. 사진=CJ ENM
KCON JAPAN 2026. 사진=CJ ENM

이렇듯 'KCON JAPAN 2026'은 팬데믹 전후로 K팝 공연에 집중됐던 분위기를 일소하고, 2012년 출범 이래 지향해온 한류 확산의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새롭게 다잡은 행보로서 마무리됐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아티스트 진출과 브랜드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은 오는 8월 'KCON LA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