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1일 다시 63,00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0% 오른 62,903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에는 63,385까지 올랐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지난 7일에 이어 다시 63,000대에 진입하면서 2거래일 만에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주말 미 증시가 하이테크 주를 중심으로 상승해 매수 심리를 뒷받침해줬다"며 "도쿄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 등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 주식을 위주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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