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심곡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심곡천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한 '1사 1하천 살리기' 정화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심곡천 산책로 주변 약 1.8km 구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가좌사업소는 그동안 심곡천을 쾌적한 시민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자연 친화적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가치 증진에 적극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좌사업소는 인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일일 35만 톤의 하수처리와 2580킬로리터 분뇨처리, 9만 톤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운영하며 인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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