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보기만 해도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하는 감성 티저로 컴백을 예고했다.
로이킴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짧은 영상 속에서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티저에는 작업실 안에서 필름 사진을 정리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빛을 향해 필름을 비춰보거나 조심스럽게 잘라내는 장면들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어린 시절 로이킴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추억과 청춘의 감정을 더욱 짙게 완성했다.
영상 말미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노랫말이 로이킴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짧은 한 구절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며 오랜만에 돌아오는 로이킴표 발라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0일 리메이크 앨범 발매 후 7월에는 팬미팅으로 팬들과 직접적인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7일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라이브로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들을 첫 공개하며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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