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 소속사를 떠나며 공식 팬클럽 운영이 종료됐던 가수 보아(BoA)가 팬과 다시 만난다.
11일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에 따르면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가입을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는 지난 3월, 데뷔 때부터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에 가입한 팬은 보아가 직접 남기는 텍스트, 음성 메시지, 사진 등 보아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그밖에 보아의 공연과 음악방송 활동에 따른 선예매 등 활동 기반 리워드 시스템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베이팔 측은 "팬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고자 플렛지에서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보아의 곁을 지켜온 팬들과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25년 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공식 팬클럽 '점핑보아' 운영이 종료된 바 있어 다시 팬들과 여정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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