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더블유컨셉코리아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W컨셉에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W컨셉은 대규모 인플루언서 운영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W컨셉은 장기적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 확대를 위해 매월 W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플루언서 관리 규모가 늘어나면서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난해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대시보드도 구축했다.
피처링은 W컨셉이 프로그램 기수별 캠페인 현황과 크리에이터 랭킹 등 월별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다음 달 콘텐츠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W컨셉은 자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론칭 후 숏폼 연계 매출이 2배 성장했다.
피처링은 대시보드에 크리에이터 탭을 추가해 기존 엑셀 파일로 관리하던 인플루언서 운영 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인플루언서별 캠페인 미션 수행 현황, 댓글 비율, 핵심 키워드 등 다양한 기준으로 주요 성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비즈니스 특성에 맞춰 모듈형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한 소셜 데이터를 가공해 SNS 마케팅, 사업 전략 수립, 트렌드 분석, 소비자 인사이트 도출에 활용할 수 있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인플루언서의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운영 환경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보유하고 있다. 피처링은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1만6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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