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JAPAN 2026’ 어땠나? 12만명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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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JAPAN 2026’ 어땠나? 12만명 우르르~

스포츠동아 2026-05-11 09:5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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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사진=CJ ENM 사진=CJ ENM 사진=CJ EN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KCON JAPAN 2026’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CJ ENM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이 약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 KCON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연간 테마인 ‘Walk in SOUL CITY’를 바탕으로 K-POP은 물론 K-뷰티, K-푸드, K-스토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관객들은 페스티벌 그라운드 곳곳에서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체험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번 ‘KCON JAPAN 2026’에는 총 33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3일간 약 36회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일본 현지 주요 방송과 언론도 현장을 집중 조명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한 생중계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FESTIVAL GROUNDS가 눈길을 끌었다. 약 300개의 부스에서는 K-뷰티, K-푸드, K-스토리 등 다양한 K-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서울 도심 감성을 구현한 공간 연출도 관람객들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마련된 ‘K-STORY ZONE’에서는 SCREENX 상영관을 통해 K-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K-BEAUTY ZONE’에서는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이 열려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K-FOOD ZONE’ 역시 다양한 한국 스트리트 푸드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관객들로 붐볐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삼성 갤럭시는 3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했으며, 올리브영과 비비고, 티빙 등을 비롯해 총 16개 브랜드가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에는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연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매일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글로벌 앰배서더 성한빈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헤드라이너 공연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세대를 대표하는 K-POP 히트곡 커버 무대와 팬 참여형 퍼포먼스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외에도 X STAGE 쇼케이스, DANCE STAGE, ARTIST STAGE 등 팬과 아티스트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배우 박서함과 이채민 역시 현장을 찾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KCON은 K-POP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까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 브랜드,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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