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효성중공업 맞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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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효성중공업 맞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금융지원 강화

포인트경제 2026-05-11 09:5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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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PF 주선 등 솔루션 제공
신재생·BESS 분야 협력 확대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기여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진행된 전력인프라 및 친환경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신한은행 제공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진행된 전력인프라 및 친환경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신한은행 제공

[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이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돕기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은 8일 여의도 TP타워에서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신한-효성 글로벌 그린웨이 펀드’의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협업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그동안 공동 투자 경험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해외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신한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외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주선부터 외화지급보증, 파생상품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형태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K-금융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지난 8일 가졌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3년간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후원해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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