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3월 13일부터 7주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해 457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0.08% 미만의 면허 정지 수치가 209건, 0.08% 이상 면허 취소 수치는 232건, 측정 거부는 16건이었다.
이 기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은 지역 축제나 관광지 등 인파가 밀집된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할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주야간을 불문하고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게릴라식 단속'을 상시화할 방침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언제 어디서든 적발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단속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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