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오는 28일까지 현장 즉시 채용 행사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제3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파주시는 11일 지역 내 구인 수요를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서류 접수·면접·채용 결정까지 끝내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1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구인신청서를 작성한 뒤 파주시 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직자는 별도 사전 등록 없이 행사 당일 면접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현장을 찾으면 참여할 수 있다.앞서 지난 행사에서는 12개 기업이 자리를 마련해 86명이 현장 면접에 응했고, 이 중 62명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됐다. 단순 취업 알선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낸다는 점에서 지역 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형식적인 채용 행사가 아닌,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며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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