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펑크 스쿨로 무장한 ‘We Are UN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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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펑크 스쿨로 무장한 ‘We Are UNCHILD’

이슈메이커 2026-05-11 09:3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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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펑크 스쿨로 무장한 ‘We Are UNCHILD’
 

ⓒ하이업엔터테인먼트


6인조 신인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당돌한 에너지로 가요계 출격을 알렸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스테이씨를 탄생시킨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나하은 그룹’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아왔다. 팀명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기반으로,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소감과 함께 팀워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하은은 “어렸을 때부터 혼자 춤을 추고 활동해왔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단체 연습을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막내지만 언니들이 있어 든든하고,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좋은 부담으로 받아들이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언차일드 나하은이라는 이름표를 받는 순간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박예은 역시 “데뷔가 실감 나면서 벅차고 감회가 새롭다”며 “데뷔곡 가사 중 ‘두려움이라는 방지턱 사뿐히 넘어가’라는 부분처럼, 이제는 그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기존의 틀을 거부하는 팀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익숙한 학교를 ‘펑크 스쿨(PUNK SCHOOL)’이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하며, 네온 컬러와 프리키(Freaky) 무드를 통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UNCHILD’는 개러지 사운드 기반의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반복되는 “We Are UNCHILD”라는 가사는 팀의 정체성을 강하게 각인시키며, 거친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해당 곡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라도(Rado)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특히 언차일드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데인은 “각자의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특히 처음 작사를 해본 멤버들도 즐겁게 참여했고, 모두가 ‘나인틴’을 계속 흥얼거릴 정도로 몰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19살 당시의 순수한 감정에 집중해 가사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힙하면서도 당찬 무드가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난도 높은 안무와 다채로운 동선이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안무 제작에는 히키와 나하은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나하은은 “처음에는 방향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멤버들과 머리를 맞대고 밤새워 안무를 만들었다”며 “제가 좋아하는 구간이 채택돼 기쁘다”고 말했다. 히키 역시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해야 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멤버들과 함께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선배인 스테이씨(STAYC)의 윤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커피차와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보탰다. 박예은은 “선배님이 ‘데뷔할 때 조언해줄 사람이 없어 힘들었다’며 언제든 기대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언차일드는 팀의 강점으로 ‘팀워크’를 강조했다. 나하은은 “팀워크가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준다”며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우리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본 역시 “6인 6색의 개성이 뚜렷한 팀”이라며 “그 개성을 바탕으로 세상을 깨부수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언차일드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 “세상에 느낌표를 찍는 팀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며 “평범하지 않은 팀,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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