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오뚜기가 자사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행보를 전개했다.
오뚜기는 지난 8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굿윌스토어의 제주지역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지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 임대 지원을 하며 조성된 제주지역 첫 매장으로 기증품 접수·상품화·판매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점식에는 오뚜기 황성만 사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실 이사장, 한상욱 굿윌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굿윌스토어 오픈을 기념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5명을 채용해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지역 내 기증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황성만 오뚜기 사장은 “굿윌스토어 제주연동점은 제주에서 열리는 최초의 굿윌스토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주 주민, 관광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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