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이제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의 진료내역을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급여내역을 공단 방문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공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진료내역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또는 대라인이 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요양급여내역서 발급을 위해 연평균 약 20만명이 공단 지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된다.
공단은 이번 서비스 개시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하는 열람·발급 서비스는 개인이 받은 진료내역 중 진료일자, 요양기관명, 상병정보 등 12개 항목의 정보를 제공한다.
건보공단 지사를 방문했을 때와 동일하게 최대 10년간의 진료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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