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53분 활약’ PSG, 브레스트 1-0 제압…리그앙 5연패 눈앞, 이제 우승까지 승점 1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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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53분 활약’ PSG, 브레스트 1-0 제압…리그앙 5연패 눈앞, 이제 우승까지 승점 1만 남았다

스포츠동아 2026-05-11 0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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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왼쪽)이 11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홈경기 도중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PSG 이강인(왼쪽)이 11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홈경기 도중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강인(25)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승리를 거두며 프랑스 리그앙 5연패를 눈앞에 뒀다.

PSG는 11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5~2026시즌 리그앙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리그 2경기를 남겨둔 PSG는 23승4무5패(승점 73)를 마크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2위 랑스(21승4무7패·승점 67)와 승점 차를 6으로 유지했다. PSG가 다음 경기서 승점 1만 추가해도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PSG는 14일 랑스 원정에서 조기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을 확정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날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UCL 준결승 2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들 가운데 9명을 바꾸며 체력 안배에 초점을 맞췄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후반 8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축구통계전문 풋몹 기준 패스 성공률 90%(30회 중 27회 성공), 드리블 성공률 67%(3회 중 2회 성공), 슛 1회를 기록했다.

PSG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하지만 브레스트의 수비진이 단단해 쉽게 골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 막판 데지레 두에의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 후반 37분 두에가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며 슛 기회를 잡았고,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 오른쪽을 뚫었다. 힘겹게 리드를 거머쥔 PSG는 끝까지 안정적인 수비로 승리를 확정했다.

승점 3을 챙긴 PSG는 브레스트전 강세도 이어갔다. PSG는 브레스트와 최근 리그 34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26승8무의 압도적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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