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버터 풍미 담은 소주 '버터향에이슬'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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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버터 풍미 담은 소주 '버터향에이슬' 깜짝 공개

투어코리아 2026-05-11 09: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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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버터 풍미 담은 소주 '버터향에이슬' 깜짝 공개
하이트진로, 버터 풍미 담은 소주 '버터향에이슬' 깜짝 공개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하이트진로가 봄 시즌을 겨냥해 이색 한정판 소주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엔 버터다.

국내 주류업계에서 디저트 트렌드를 제품에 녹여내는 실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버터떡' 유행에 주목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번에 공개된 '버터향에이슬'이다. 단순한 풍미 첨가를 넘어 갓 구운 버터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향미를 음료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기존 과일향 소주와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맛의 구성은 층위가 있다. 입에 닿는 순간부터 버터 특유의 묵직하고 크리미한 감각이 펼쳐지고, 목넘김 이후에도 달콤하고 고소한 여운이 길게 남도록 설계했다. 도수는 12도로 에이슬 시리즈의 기존 기조를 유지했으며, 360ml 한 병 기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용량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제품 전면을 채운 선명한 노란색 바탕 위에 버터 한 덩이를 양손에 쥔 두꺼비 캐릭터가 등장한다. 진로의 상징인 두꺼비를 이번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한 것으로, 패키지 자체가 SNS 인증샷 소재가 될 수 있도록 의도한 설계다.

이번 제품은 하이트진로가 올해 에이슬 시리즈를 통해 내놓는 두 번째 디저트 한정판이다. 지난 3월 출시된 '두쫀쿠향에이슬'은 두바이 초콜릿 쿠키를 모티브로 한 이색 조합으로 출시 2주 만에 17만 병 이상이 소진됐고, 공식 SNS에서 5만 회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당시 "실제로 먹어보니 진짜 그 맛", "소주가 디저트가 됐다"는 반응이 잇따르며 마케팅 이상의 화제성을 만들어냈다.

판매는 1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대학 축제 시즌과 맞물려 전국 대학가 상권을 우선 공략하고, 이후 주요 마트 및 번화가 편의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측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먹거리 문화를 주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에이슬 한정판 시리즈의 핵심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는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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