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막판 상승세 타고 LIV 버지니아서 21위 피니시…일회 상금만 3억 돌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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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막판 상승세 타고 LIV 버지니아서 21위 피니시…일회 상금만 3억 돌파 (종합)

나남뉴스 2026-05-11 08:4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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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버지니아 대회에서 함정우가 후반 이틀간의 거침없는 플레이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4라운드에서 6개의 버디를 쏟아낸 그는 보기 3개를 보탠 끝에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1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함정우의 최종 스코어는 9언더파 279타였다.

2라운드까지 공동 33위에 머물렀던 그는 3라운드에서 5타, 최종일에 3타를 추가로 깎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KPGA 투어 통산 4승 보유자인 함정우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 정상에 오르며 이번 출전 티켓을 손에 넣은 바 있다.

이번 대회 개인전 상금으로 21만5천달러(약 3억1천500만원)가 그의 품에 안겼다. 지난해 KPGA 투어 20개 대회에 나서 벌어들인 총상금 1억9천176만7천91원을 단숨에 뛰어넘는 액수다.

다른 한국 선수들의 성적도 눈길을 끈다. 공동 30위 자리는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송영한이 차지했고, 안병훈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5위에 안착했다. 반면 김민규는 10오버파 298타로 출전 선수 56명 가운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정상의 자리는 호주 출신 루카스 허버트에게 돌아갔다. 24언더파 264타를 몰아친 그는 LIV골프 무대 데뷔 이래 첫 우승컵을 거머쥐며 400만달러(약 58억6천만원)를 수확했다. 2위는 20언더파 268타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3위는 19언더파 269타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각각 꿰찼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의 맹렬한 추격도 화제를 모았다. 최종일 하루에만 버디 10개를 쓸어 담으며 10언더파 62타 폭풍 라운드를 펼친 그는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6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골프장 오너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 참가 선수들을 독려했다. 다음 LIV골프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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