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MA 2026’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KMA 2026’(KM차트 어워즈)은 11일 1차 출연진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82메이저(82MAJOR), 비비업(VVUP), 킥플립(KickFlip),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코르티스(CORTIS), 롱샷(LNGSHOT)을 발표했다.
먼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또 한 번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초동 판매량 180만 장을 돌파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82메이저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발매한 미니 5집 ‘FEELM’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중국 왕이뮤직 한국어 노래 차트와 스페인,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24년 데뷔한 비비업은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선공개곡 ‘하우스 파티(House Party)’는 여러 국가 아이튠즈 K팝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인도네시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킥플립은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미국 빌보드 ‘2025년 베스트 K팝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2025’ 등 글로벌 음악 축제 무대에도 올라 ‘K팝 슈퍼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FAMOUS’, ‘WICKED’, ‘LOOK AT ME’ 등으로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르티스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폭발적인 성과를 기록 중이다. 첫 미니앨범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겼고,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 역시 발매 나흘 만에 200만 장을 돌파했다.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롱샷도 눈길을 끈다. 데뷔 앨범 ‘SHOT CALLERS’는 발매 59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한편 KM차트와 KM차트 월드가 주최하는 ‘KMA 2026’은 7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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