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고백 공격, ♥신혜선 흔들렸네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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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고백 공격, ♥신혜선 흔들렸네 (은밀한 감사)

스포츠동아 2026-05-11 07:5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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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공명 고백이 신혜선 마음을 흔들었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6회에서는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가까워진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주인아는 노기준과 박아정(홍화연 분)이 동거 중이며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 감사 공조도 이어졌다. 심야 추격 운전 사고 논란에도 그룹 공식 모델 PK(장덕수 분)가 교체되지 않은 배경을 조사하던 중 특혜 의혹이 포착된 것. 재계약 과정에서 관련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점에서 수상함을 느낀 주인아와 노기준은 마케팅실 한지원 팀장(오혜원 분)을 의심했다.

압박 끝에 한지원 팀장은 PK와의 연인 관계를 인정했고, 이후 사고 당시 PK의 조수석에 전재열(김재욱 분) 총괄부회장의 아내 오현영(지수연 분)이 타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오현영은 사건 은폐를 위해 거래를 제안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 PT가 진행되던 임원회의 현장에서는 오현영이 난입해 주인아의 뺨을 때리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노기준은 다친 주인아를 챙기며 곁을 지켰고,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은 더욱 깊어졌다.

노기준 직진은 멈추지 않았다. 주인아와 전성열(강상준 분)을 오해해 뒤따라간 그는 결국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 눈치 다 챘잖아요”라는 고백은 극의 엔딩을 장식하며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주인아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다. 노기준의 감정을 사랑이 아닌 호기심과 연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노기준은 “안고 싶고, 보고 싶고, 질투까지 나는 감정이라면 그게 좋아하는 마음 아니냐”며 물러서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전재열과 주인아 사이의 의미심장한 관계도 드러났다. 전재열은 주인아를 끌어안으며 “조금만 더 같이 있자”고 말했고, 이를 목격한 노기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이어 어렵게 뽑은 인형을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고 말해 강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6회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3%, 최고 11.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6%를 각각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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