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대 김·지미 팰런 ‘소맥 원샷’ 화제…CNN 다큐 ‘K-에브리띵’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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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김·지미 팰런 ‘소맥 원샷’ 화제…CNN 다큐 ‘K-에브리띵’ 관심 UP

스포츠동아 2026-05-11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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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유튜브 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미국 심야 토크쇼의 상징으로 꼽히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투나잇 쇼)에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과 한국계 미국 배우인 대니얼 대 김이 ‘소맥’을 제조해 실제 마시는 장면이 전파를 탄 것. 이 장면은 방송 직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화재를 모았고, 이와 함께 대니얼 대 김이 제작과 진행을 맡은 케이(K)컬처 다큐멘터리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8일 방송 이후 엑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는 지미 팰런과 대니얼 대 김이 “건배”를 외치며 ‘소맥’을 마시는 쇼츠(짧은 영상)가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기대 소맥이 엑스가 내놓는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되기도 했다.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해당 방송에서 대니얼 대 김은 소주와 맥주의 ‘황금 비율’을 직접 설명하는가 하면, 젓가락을 활용한 한국 특유의 술자리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 방청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출연은 대니얼 대 김이 제작에 직접 참여한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 홍보 차 이뤄졌다.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를 휩쓴 케이 컬처의 근원을 조명하는 4부작 CNN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대니얼 대 김이 직접 진행까지 맡아 한국 문화의 깊숙한 지점을 탐구한다.

대니얼 대 김은 해당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느끼는 자부심도 진솔하게 드러냈다. 그는 “과거 미국에서 자랄 때만 해도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지금처럼 ‘쿨’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며 “이제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음악, 음식, 스토리에 열광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NN 인터내셔널

사진제공|CNN 인터내셔널

9일 공개된 ‘케이-에브리띵’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하나의 글로벌 장르가 된 케이팝을 주제로 다뤘다. 프로그램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케이팝이 독창적 스타일과 치열한 노력 속에 성장해왔음을 조명했다. 현시점 ‘글로벌 영향력’이 단순 우연이나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산업적, 문화적 성과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싸이를 비롯해 태양, 전소미, 그룹 미야오와 올데이 프로젝트 등 최정상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다수 출연했다.

‘케이-에브리띵’은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방영되며, 국내에서는 OTT 쿠팡플레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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