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맑다가 오후부터 흐리고 비…낮 최고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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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맑다가 오후부터 흐리고 비…낮 최고 24도

연합뉴스 2026-05-11 07: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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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풍경 봄비 내리는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월요일인 11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고 흐려지겠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최저 9∼12도)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 기온은 평년(최고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4도, 세종 24도, 홍성 22도 등 20∼24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부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50㎜다.

또 충남권 고지대를 비롯해 순간풍속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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