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10일 오후 9시 27분께 충북 보은군 내북면 용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여분만인 당일 오후 10시 1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주택에 사는 주민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도 타 4천80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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