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경북은 11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1.1도, 안동 9.5도, 구미 9.7도, 포항 14.5도 등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21∼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낮부터 차츰 구름이 많아지면서 다음날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기상 당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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