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김홍열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연일·유강·상대·대송)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도·시 의원 후보, 지역 자생단체장 및 각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안팎에 들어차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장과 주변에는 김 예비후보를 응원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개회선언·내빈소개·축사·후보자 인사말·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은 "선하고 성실하면서도 유능한 후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생활정치인", "주민 곁에서 항상 함께해 온 사람"이라며 김 후보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매직펜으로 자신과 김 예비후보가 함께 있는 대형 현수막 사진에 '김홍열 만세!'라고 적은 후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축사 후 필승을 기원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김홍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에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저 김홍열에게 '2-다'의 기호를 준 것은 '다다다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구석구석의 주민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얻으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늘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지역 봉사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곧 실천이며 그 중 주민의 삶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정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연일·유강·상대·대송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누비며 반드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어린이 통학차량 위치를 학부모가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 ▲어르신 방문간호 및 요양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 ▲생활 속 건강을 지키는 체육인프라 확충 ▲지역 내 파크골프장 건설 ▲포스텍과 연계한 초·중·고등학교 STEAM 교육(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프로그램 지원 등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홍열 예비후보는 "아이들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청년들은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며, 어르신들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마저도 꼼꼼히 듣고 책임지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빠짐없이 실천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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