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가 청년층 직무 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체험형 청년인턴 14명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채용 분야는 △경영관리와 △항만운영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토목 △기계 등 6개 부문이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은 학력이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학교명과 성별, 출신 지역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영관리 분야 일부는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15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IPA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임용된다. 근무지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IPA 본사이며 근무 기간은 6개월이다.
인턴은 부서 배치 후 실무자로부터 1대 1 멘토링을 받으며 직무 관련 위탁 교육과 자격증 취득 응시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근무 성적과 과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턴에게는 향후 정규직이나 채용형 청년인턴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김재덕 IPA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이 공공부문과 해운·항만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과 역량 향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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