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첫 정책 행보로 GTX 타고 동탄서 교통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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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첫 정책 행보로 GTX 타고 동탄서 교통정책 발표

경기일보 2026-05-10 22:2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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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일보 DB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일보 DB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화성 동탄에서 첫번째 정책 발표를 시작한다. 

 

특히 직접 GTX를 탑승하며 교통 분야 정책을 발표하는 것으로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하면서도 경기도 전역을 관통하는 핵심 현안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추 후보는 용인 구성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를 탑승해 화성 동탄역에서 내린 후 광장 앞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 교통 정책을 공개한다. 추 후보는 앞서 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D·E·F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GTX 이동 동선과 연계해 경기도 교통망 확충과 수도권 연결 전략 등을 설명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일정이 주목받는 이유는 첫 정책 발표 무대가 ‘동탄’과 ‘GTX’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동탄은 GTX-A 개통 효과를 상징하는 대표 지역이자 수도권 남부 교통망 변화의 중심축으로 꼽힌다. 동시에 서울 의존형 통근 구조와 출퇴근 혼잡, 경기 남부 산업벨트와 주거지 간 연결 문제가 집약된 지역이기도 하다.

 

GTX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현안이다. 노선별 개통 시기와 환승 체계, 역세권 개발 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만큼 단순한 노선 확대를 넘어 실제 추진력과 재원 확보 방안, 중앙정부 및 서울시·인천시와의 협의 구조 등이 정책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추 후보가 공약한 버스·지하철·철도를 하나로 묶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과 관련된 내용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 ‘더(The) 경기패스’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연계해 수도권 단일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번 교통 정책 발표에도 관련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추 후보는 같은 날 안산 시화조력발전소도 방문할 예정이다. 교통 정책 발표 이후 재생에너지 현장을 찾는 동선은 교통·산업·에너지 전환을 하나의 미래 전략으로 묶으려는 행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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