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앞선 6일 “청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이끌어 가는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청년들 원하는 건 일자리-복지-문화 순
군포시 인식조사 결과 군포 청년들이 꼽은 가장 필요한 청년정책 분야로는 일자리(47%), 복지(16%), 문화(11%)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역연계형 청년일자리 확대(22%)와 구직활동 지원(20%)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군포시의 청년정책은 청플로 대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장이 되기 전 초빙교수로 중국에서 일본, 중국 청년들을 만났었다. 그때 느낀 것이 우리 청년들이 국가관이 투철하고 자기 생각이 또렸한 믿음직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청년들을 볼 때 마다 미안하다. 가장 원하는 것이 일자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시장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플이 최우선 하는 것은 청년 취업지원
25년 3월부터 시행된 ‘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거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스타일링(헤어·메이크업)지원 ▲면접 정장 대여(청플 옷장) ▲AI 모의 면접 서비스를 일괄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이다.
군포청플 창업공간에 13개 유망 청년기업 입주
군포청플 창업공간에 2024년 9월 개관이후 13개의 유망 청년 기업이 입주해 사업을 하고 있다. 청플은 창업 초기 기업들에 필요한 사무 공간,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교육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입주기업들은 향후 1년 동안 창업공간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포청플,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최종 선정
군포청플이 25년 7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청년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 삶의 질 향상 및 청년정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청플은 지역 명소를 활용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청년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청년 건강 314 청플 번영회’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청플은 ▲3.14km 시티런, ▲3,140보 동네 산책, ▲314p 북 클럽의 세 가지 주제의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플은 청년수요를 반영한 주제별 소모임 운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쉬었음’ 청년들이 건강한 활동 및 교류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 증대와 안정을 돕고자 한다.
다양한 기관협력을 통한 청년활동지원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군포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군포산업진흥원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군포청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군포시 청년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청년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청년 창업기업 대상 양 기관의 지속사업 및 서비스 홍보 △상호 협력이 가능한 업무 분야의 지속적인 발굴 및 협업 체계를 유지한다.
한세대, 청년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는 2025년 4월 한세대(총장 백인자)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발굴 및 대외 홍보 협력 ▲청년공간, 청년활동,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연계사업 추진에 나선다.
또 지역 청년들의 진로,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청년자립 및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청년정책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청년들의 활동 지원 확대 앞장선다.. 청년공간 ‘네스트(Nest)’ 운영
군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운영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간 공간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한 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민간 공간 운영자(카페, 공방, 작업실 등)로 청년(19~39세) 대상 공간을 제공하거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 사업자다.
군포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위해 5년간 예산 376억원 투입
군포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 5개 분야 47개 사업에 5년간 376억 원을 투입한다.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 및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것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은 ▲참여·권리 분야 청년활동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 75억원 ▲일자리 분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12개 사업 51억원 ▲주거 분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등 6개 사업 38억원이 반영됐다. 또 ▲교육·문화 분야 군포시 결혼장려 사업 등 8개 사업 27억원 ▲복지 분야 청년기본소득 등 9개 사업 185억원이 각각 기본계획에 책정됐으며, 시는 이 중 39개 사업을 올해 시행계획에 반영해 추진한다.
군포시는 여기에 더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 취준 올인원 패키지 ▲기업상생형 청년인턴 ▲청년 1인가구 지원사업 ▲맞춤형 생활교육 ‘청플 두드림’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군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과 안정적인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책나라군포 도서관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우선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19세~39세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문교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를 시작했다. 청년독서회는 군포시 거주 인문학 강사의 전문 지도를 통한 독서토론 및 글쓰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매주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개인의 지적 성장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군포시, 기초지자체 최초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
군포시는 지난 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국비 1억2천2백만 원을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공모사업으로 올해부터 기초지자체 단독운영 신청할 수 있게 전환되어 공모 진행되었다. 군포시는 이중 ▲청년카페 운영분야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는 ‘청년들이 직면한 시급한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쉬었음’ 청년‘이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활동지원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가치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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