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유람이 뉴진스 '찐팬'임을 인증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배유람의 집에 절친 배우 이시언·서인국이 찾았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 구경에 나선 두 사람은, 방 한쪽 만들다 만 건담이 수북이 쌓여있는 걸 발견했다.
이에 배유람은 "내가 나중에 다 정리 (할 거다). 어차피 이사 가야 한다"라고 집이 더러운 이유를 급히 해명했다.
이시언은 "이사 가냐"라고 질문했고, 배유람은 "여름에 간다"라며 이사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이시언은 "돈 좀 모았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유람은 당황하며 "안 모았다. 다 빌려서 갈 거다"라고 답했다.
이시언은 직접 집 정리를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배유람은 괜찮다며 극구 사양하기도 했다.
이어 서인국은 "여기 뉴진스 엄청 많네"라며 배유람의 '덕질존'을 찾아냈다.
실제로 배유람은 앨범은 물론 쿠션, 가방 등 다양한 굿즈를 모아두며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안 그래도 좁은데"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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