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선생님들 주말에 일하게 해"…어린이집 저격 논란, 또 고개 숙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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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선생님들 주말에 일하게 해"…어린이집 저격 논란, 또 고개 숙였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10 21: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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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야네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선생님들에게도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10일 아야네는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글에도 있는 것처럼 (SNS) 스토리에 올린 것은 제 잘못이었고, 앞으로 조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목요일에 올라간 스토리가 금요일 저녁에 기사화되면서 제가 선생님들께 연락 드리지 못 해 월요일에 가서 말씀드리려 했으나, 어제 먼저 원장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답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오늘 담당 선생님에게 따로 연락이 오셔서 답장하게 됐다. 주말인데 일을 하시게 되고, 신경쓰이게 했던 점도 함께 사과드렸다. 남은 주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 사탕 사진을 공개하며 "조금 충격적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아야네가 이같이 말한 배경은 딸 루희 양이 아직 무염 중인 아기라는 이유였다.

미우라 아야네 SNS

아야네는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는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 아직까지는 맛을 몰랐으니 병원이나 문화센터에서 사탕을 받아도 못 먹는 거라고 설득시켜왔는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버렸다"며 속상해했다.

이후 이 게시물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아야네의 발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유난스럽다", "그 정도면 그냥 집에서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야네는 "원래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무염을 권장한다. 우리 아이만 무염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 집에서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그렇게 웃긴 일이냐”라고 반박했다.

반면 또다른 누리꾼들은 "어린이집을 탓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이 육아관을 밝힌 것 뿐이다", "사탕을 안 먹여왔었는데 가방에서 사탕을 봤다면 충분히 놀랐을 수도"라며 아야네를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후에도 계속된 설전에 아야네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도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였는데 선생님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남편 이지훈도 9일 "우리 루희는 무염. 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고 구설수에 오른 아야네의 설전을 언급하며 대신 사과하기도 했다.

1993년생인 미우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해 2024년 7월 딸 루희 양을 얻었다.

아야네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육아 일상을 꾸준히 SNS에 전하고 있다.

사진 = 이지훈·아야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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