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이상학 前 도당 사무처장이 전격 합류하며 지역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캠프 관계자들은 "풍부한 선거 경험과 중앙·지역 정치권 인맥을 두루 갖춘 이상학 前 처장의 합류는 김상동 후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무된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상학 前 처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1984년 신한민주당 경북도당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정당 활동에 뛰어들었으며 30여 년 동안 보수정당 조직의 핵심 실무를 맡아온 대표적인 '조직통'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굵직한 선거를 수차례 현장에서 지휘하며 전략 및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고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북 선거 지형과 조직의 흐름에 가장 밝은 실무형 정치인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상동 후보 측은 "교육은 결국 사람과 조직, 현장을 움직이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상학 前 처장의 합류를 통해 경북 전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상동 캠프는 최근 지역 원로와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들의 잇따른 합류로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이상학 前 처장의 영입을 계기로 선거 분위기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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