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푸른 용 깨어났다!! 키움DRX, 단독 1위 한화생명 잡고 하노이 뒤흔든 반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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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푸른 용 깨어났다!! 키움DRX, 단독 1위 한화생명 잡고 하노이 뒤흔든 반란극

STN스포츠 2026-05-10 20:4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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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 =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최하위권 반등을 노리던 키움 DRX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LCK 로드쇼 무대에서 리그 단독 1위 한화생명e스포츠를 무너뜨리는 대형 이변을 연출했다. 초반부터 과감한 로밍과 날카로운 교전 설계로 경기 흐름을 장악한 키움 DRX는 드래곤 스택과 한타 집중력을 앞세워 1세트를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끌어냈다. ‘푸른 용의 군단’이라는 별명이 다시 소환될 만큼, 이날 키움의 경기력은 시즌 최고 수준이었다.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블루 진영 키움 DRX는 나르-자르반 4세-라이즈-미스포춘-노틸러스 조합을 꺼내 들었고, 레드 진영 한화생명은 트리스타나-신짜오-카시오페아-시비르-바드 조합으로 맞섰다. 한화생명은 카시오페아와 바드 중심의 운영형 조합으로 템포를 제어하려 했지만, 키움은 자르반과 노틸러스의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앞세워 정면 돌파를 택했다.

1세트 경기에서 자르반과 노틸러스가 먼저 여는 싸움은 바드 단독 이니시와 차원이 다르며 키움의 조합 완성도도 매우 높았다.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 =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초반부터 제카 흔든 키움… 라인전이 아니라 전장을 지배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키움은 미드와 바텀을 동시에 흔들며 흐름을 가져왔다. 3분경 서포터와 정글이 동행한 미드 갱킹으로 선취 킬을 만들었고, 곧바로 바텀에서도 추가 킬을 올리며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특히 윌러의 자르반 동선과 안딜의 노틸러스 로밍이 빛났다. 카시오페아로 중심을 잡으려던 ‘제카’ 김건우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한화생명의 운영 축 자체를 흔들었다. 라이즈를 활용한 빠른 합류 역시 날카로웠다.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 =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한타 구도에서도 키움의 판단은 명확했다. 드래곤 지역 교전마다 노틸러스가 먼저 각을 만들고 자르반이 진입하면서 한화생명의 핵심 딜러진을 순식간에 무너뜨렸다. 여기에 미스포춘 궁극기 연계까지 더해지며 교전마다 일방적인 그림이 연출됐다.

푸른 용의 군단 돌아왔다… 하노이 팬들도 열광

한화생명이 유충과 일부 교전 승리로 흐름을 되돌리려 했지만, 키움은 흔들리지 않았다.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다시 승리하며 드래곤 3스택을 완성했고, 23분 한타에서는 4킬을 쓸어 담으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바론 지역 교전까지 압승한 키움은 그대로 넥서스를 밀어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경기 내내 베트남 팬들은 키움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폭발적인 함성을 쏟아냈다.

단독 1위를 달리던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만들어낸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세트 승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즌 내내 흔들렸던 키움 DRX가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하노이의 밤은 오래 기억될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경기 1세트에서 키움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키움DRX & HLE =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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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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