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반복되는 '윤 어게인' 논란과 미국 방문 역풍 등으로 한때 이른바 결자해지까지 요구받던 '기피 인물' 신세였으나 최근에는 후보 개소식 참석 등을 연결 고리로 공개 행보를 부쩍 늘리고 있는 것이다.
장 대표는 지난달 22일 강원도 양양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로부터 "결자해지해달라"며 사실상 거취 결단을 요구받은 뒤 한동안 대외 일정을 잡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2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 개소식, 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연달아 참석하며 당내 단결을 호소하는 것으로 여의도 밖 행보를 재개했다.
지난 6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고, 7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8일에는 외신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9일에는 충북 옥천군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및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방문을 소화했다.
그는 이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천된 자당 박민식 후보 선...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