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임성재(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상위권에 포진했다.
임성재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내며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임성재는 순위가 3라운드 막판 보기 2개를 내면서 순위가 다소 떨어졌다.
물론 단독 선두(14언더파 199타)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4타 차이로 임성재가 우승할 가능성은 여전히 있는 상황이다.
이날 7타를 줄인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은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랭크됐다.
같은 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펼쳐진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는 김주형이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 공동 10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16언더파 197타)인 미국의 마크 허버드와는 6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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