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산림청, 충북도와 생명누리공원에서 연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10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원산업전,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 관련 업체 47곳이 참여해 꽃과 정원용품 등을 선보였다.
일부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정원산업에 대한 시민 관심도 확인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원전시에서는 지난해 조성돼 남아 있는 정원 8곳과 올해 새로 마련된 정원 29곳이 관람객을 맞았다.
시는 공모정원과 초청정원 일부를 행사 이후에도 남겨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정원문화를 알리고 중부권 정원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드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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