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1번 타자 김남준이 계양 발전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인천 계양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은 ‘계양 발전’을 주제로 김 후보가 계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의 출발점으로 열렸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인 김교흥·맹성규·허종식·유동수·정일영·노종면·모경종·이훈기·이용우 의원과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또 윤종군·김병주·이언주·김태년·이건태·서미화 의원과 전·현직 인천시·군구의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 후보는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계양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사무소에서 계양 주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이나 주거, 일자리, 교육, 복지까지 계양 주민들의 일상 속에 쌓여 있는 여러 문제의 해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발로 뛰는 정치를 하겠다”며 “송영길과 이재명이 만들어온 역사를 김남준이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날 송영길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는 축사에서 “계양구 주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이 대통령을 지켜준 계양구 주민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양은 이 대통령의 정치적 인연이 함께한 곳”이라며 “김남준 후보가 계양구 주민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이 자기의 속마음을 제일 잘 알고 모든 걸 대변하는 사람이 있다고 소개한 사람이 김남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의 뜻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고, 쓴소리도 할 수 있는 후보”라며 “대통령이 남겨놓은 계양의 공약을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은 김남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 선대위에는 송영길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가 후원회장 겸 상임고문을 맡는다. 유동수 계양갑 국회의원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