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유희관이 승부욕 폭발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SBS ‘런닝맨’은 이번 주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 레이스로 꾸며져 금고 비밀번호를 둘러싼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평범하지 않은 발야구 게임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가 이어진 가운데 VAR 판정 요청까지 등장했고, 경기장 곳곳에서 구역질이 터져 나오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민석은 결정적인 순간 헛발질을 선보이며 ‘개발’ 김종국의 자리를 위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관 역시 “선수 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WBC보다 더 재미있다”며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찬은 유희관을 향해 “대머리 독수리!”라고 외치며 견제에 나섰다고.
후반부에는 서로 속고 속이는 심리전도 펼쳐졌다. 하하의 계략에 번번이 당했던 지예은은 이번에는 ‘나쁜 손’ 기술까지 전수받으며 괴도급 활약을 예고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석은 “무서운 세상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 금고 오픈을 앞두고 양세찬이 채원빈에게 “다신 너를 못 볼 거 같아”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채원빈은 압박감에 손까지 떨며 “저 진짜 눈물 날 거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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