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금사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1분께 여주시 금사면 소유리 일대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야산에서 시작돼 인근 주택까지 이어졌고, 주택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A씨 등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 장비 30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오후 3시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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