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이정우, 국내 모터스포츠 커리어 첫 승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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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이정우, 국내 모터스포츠 커리어 첫 승 축포!

오토레이싱 2026-05-10 16:1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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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금호SLM)가 마침내 마수걸이 국내 모터스포 커리어의 첫 승을 장식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2위 김규민, 우승 이정우, 3위 김영찬.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2위 김규민, 우승 이정우, 3위 김영찬. 사진=전현철 기자

이정우는 1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6랩=26.076km)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결선을 12분07초222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포디엄 정상으로 직행했다. 전날 6위를 해 폴포지션에서 출발한 김규민(DCT 레이싱)이 0.230초 뒤진 12분07초952로 2위, 전날 3위로 4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영찬(DCT 레이싱)이 포디엄의 마지막 자리를 채우며 이틀 연속 3위를 했다.  

전날 6위까지의 결과를 바탕으로 역순에 따른 그리드를 적용한 결선은 롤링 스타트로 막을 올렸다. 김규민이 대열을 이끄는 가운데 2그리드 출발의 김진수(이레인 레이싱)가 순위를 떨어뜨렸고 이정우가 2위로 부상했다. 이정우는 곧바로 김규민과 휠을 맞대는 경쟁을 펼친 가운데 선두 바통을 받았다. 

2랩, 레이스 대열은 이정우, 김규민, 김영찬, 6그리드에서 떠난 이창욱(금호SLM), 5그리드의 한재희(MIK 레이싱), 김진수, 송하림(BMP 모터스포츠), 오한솔(MIK 레이싱), 김동은과 로터 통추아(이상 인제레이싱), 황도윤(이레임 레이싱), 문세은(BMP 모터스포트) 등으로 짜여졌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결선에서 접전을 벌이는 이정우(앞)와 김규민.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결선에서 접전을 벌이는 이정우(앞)와 김규민. 사진=전현철 기자

이후 레이스는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파이널 랩에서 김규민이 이정우를 넘어서기 위한 마지막 어택을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이정우가 체커기의 주인공이 되며 국내 모터스포츠 데뷔 후 첫승을 신고했고, 김규민과 김영찬이 각각 2, 3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이창욱, 한재희, 김진수, 송하림, 오한솔, 김동은, 로터 통추아가 각가 4~10위로 포인트를 챙겼다.

이정우는 "경기 초반부터 김규민이 nGB를 쓰지 않는 것을 보고 경기 막판에 승부를 걸어 올 것으로 예측해서 대비를 한 것이 맞아떨어졌다"며 "국내 모터스포츠 데뷔 이후 첫 승이 없어서 그동안 많이 아쉬웠는데 오늘 그 한이 풀렸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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