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눈 밑 지방 재배치 고백 후 물오른 청순 비주얼...기부 선행까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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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눈 밑 지방 재배치 고백 후 물오른 청순 비주얼...기부 선행까지 '훈훈'

뉴스컬처 2026-05-10 15:3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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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래퍼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뒤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셀카를 요청하자 그는 차량 안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이전보다 더욱 선명해진 눈매와 맑아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성형 고백 후 셀카를 공개한 이영지. 사진=공식 SNS
성형 고백 후 셀카를 공개한 이영지. 사진=공식 SNS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 승관의 유닛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등장해 직접 수술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괜히 싸가지 없어 보이려고 쓴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도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혹시 성형을 권장하는 것처럼 비칠까 봐 조심스러웠다"면서도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첫 시술이었다. 늘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수술 이후 공개된 사진들 속 이영지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팬들은 "자연스럽게 예뻐졌다"며 호평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선행으로도 훈훈함을 안겼다.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촬영 당시 닝닝과 게임 벌칙으로 각각 2000만 원 기부를 약속했던 그는 실제로 양천구 노인복지기관에 2000만 원을 전달하며 약속을 지켰다. 이후 닝닝 역시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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