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래퍼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뒤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셀카를 요청하자 그는 차량 안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이전보다 더욱 선명해진 눈매와 맑아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 승관의 유닛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등장해 직접 수술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괜히 싸가지 없어 보이려고 쓴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도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혹시 성형을 권장하는 것처럼 비칠까 봐 조심스러웠다"면서도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첫 시술이었다. 늘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수술 이후 공개된 사진들 속 이영지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팬들은 "자연스럽게 예뻐졌다"며 호평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선행으로도 훈훈함을 안겼다.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촬영 당시 닝닝과 게임 벌칙으로 각각 2000만 원 기부를 약속했던 그는 실제로 양천구 노인복지기관에 2000만 원을 전달하며 약속을 지켰다. 이후 닝닝 역시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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