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징계 결장' 안양, 아일톤∙김운∙최건주 동반 출격…4연승 도전 전북, 이승우 벤치+모따 선발 [현장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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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징계 결장' 안양, 아일톤∙김운∙최건주 동반 출격…4연승 도전 전북, 이승우 벤치+모따 선발 [현장라인업]

엑스포츠뉴스 2026-05-10 15:3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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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안양,  김정현 기자)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FC안양과 선두 추격에 나서는 전북 현대가 격돌한다.

안양과 전북은 10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맞대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안양은 9위(3승5무3패 승점 15), 전북은 2위(6승3무3패 승점 21)다. 

지난 3월 올 시즌 첫 맞대결에는 전북이 2-1로 승리했다. 

안양은 2승2무로 순항하다가 부천과의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해 무패 흐름이 끊겼다. 이어진 서울과의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선 득점 없이 비겼다. 

라이벌전이었던 지난 라운드에서 유망주 김강이 퇴장을 당해 직전 부천전 레드카드를 받은 마테우스에 이어 2경기 연속 퇴장자가 나왔다. 

핵심인 마테우스는 이날 부천전까지 결장하기 때문에 안양 공격에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아일톤이 크랙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새로운 스트라이커 엘쿠라노의 영향력이 아직 올라오지 않고 있다. 



반대로 부천은 9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 1-2 패배 후 3연승을 달리며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포항과 제주, 광주 등 잡아야 하는 상대들에게 모두 승점 3을 챙기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공격이 살아난 것이 고무적이다. 기존에 득점포를 가동하던 이동준과 함께 티아고가 골을 터뜨리기 시작했고 모따, 이승우, 조위제 등도 움직이고 있다. 터지지 않던 김승섭까지 광주전에서 전북 데뷔골을 넣었다. 

더불어 중원 밸런스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공수 양면이 살아났다. 김진규-강상윤-오베르단의 호흡이 빛나고 있고 수비진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선두 서울이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으로 승점을 덜 쌓으면서 전북은 울산HD(승점 20)와 함께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기 충분한 상황에 놓였다.



안양은 4-3-3 전형으로 나선다. 김정훈 골키퍼를 비롯해 김동진, 권경원, 이창용, 이태희가 수비를 구축한다. 중원은 김정현과 라파엘, 채현우가 중심을 잡는다. 측면 공격은 아일톤과 최건주로 결정됐다. 최전방에 김운이 먼저 골문을 겨냥한다. 

벤치에는 김다솔과 김지훈, 김영찬, 홍재석, 강지훈, 한가람, 최규현, 문성우, 오형준이 대기한다. 

전북은 4-2-3-1 전형으로 맞선다. 송범근 골키퍼가 장갑을 끼고 김태현, 김영빈, 조위제, 최우진이 수비를 구성한다. 김진규와 오베르단이 3선을 맡고 2선에 이동준, 강상윤, 김승섭이 포진한다. 최전방에 모따가 나와 득점을 노린다. 

벤치에는 이주현, 연제운, 김하준, 이상명, 맹성웅, 이승우, 감보아, 이영재, 티아고가 준비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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