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권선구 한 야산 인근에 위치한 철거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한 철거 현장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52명을 투입, 오후 1시36분께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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