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문화예술계가 제안하는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각 정당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도민과 예술인에게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민예총은 13일 오후 3시 경기문화재단 1층 예술가의집에서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경기민예총이 주관, 도내 62개 문화예술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각 정당의 문화예술 정책을 점검한다.
토론회 1부에서는 경기지역 문화예술 정책 과제 제안과 각 정당의 문화예술 정책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의 주요 의제를 공론화하고 문화예술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연다.
경기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현장 예술인들의 의견을 직접 개진하고 청취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 과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공론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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