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가 인권보호상황 평가에서 ‘2025년 하반기 인권보호 최우수 보호관찰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권보호상황 평가는 법무부와 소속기관 등이 추진하는 인권보호 상황, 정책 및 제도 등을 점검·평가하기 위해 연 2회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준으로 전국 58개 보호관찰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보호관찰 대상자의 경제·취업지원, 사회봉사 대상자 주말·휴일 탄력 집행률, 모범적 인권보호 사례 등 주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과 우수사례 실적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창의적 모범 인권 사례,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 인권 교육 실적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법무부 인권보호 최우수 보호관찰기관으로 선정돼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정호 소장은 “앞으로도 인권친화적인 보호관찰 집행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으로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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