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스쿼드 얇은데 박상혁 시즌아웃 유력→부상 병동...전경준 감독 "선수 없어서 연습 경기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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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인터뷰] 스쿼드 얇은데 박상혁 시즌아웃 유력→부상 병동...전경준 감독 "선수 없어서 연습 경기도 취소"

인터풋볼 2026-05-10 13:5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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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선수가 없다."

성남FC와 전남 드래곤즈는 10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은 승점 13(3승 4무 2패)을 얻어 11위에 올라있다. 전남은 승점 5(1승 2무 6패)을 획득해 16위에 위치 중이다.

성남은 이광연,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유주안, 이준상, 박수빈, 프레이타스, 황석기, 윤민호, 빌레로가 선발 출전했다. 정명제, 유선, 이정빈, 류준선, 박병규, 김민재, 양태양, 슌, 이재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전경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가슴이 아프다"라고 하면서 박상혁 시즌아웃 유력 소식을 전했다. 성남은 예산이 크게 줄어 스쿼드가 더욱 얇아졌는데 부상자까지 속출해 활용할 자원이 부족하다. 박상혁 시즌아웃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전경준 감독은 "박상혁은 훈련을 하다가 혼자 쓰러졌다. 고통스러워 했지만 외상은 없었다. 검진을 하니 십자인대 부상이라고 했다. 우리도, 본인도 충격 받았다. 본인이 제일 힘들어 하고 있다. 안젤로티도 부상이고 이정빈도 몸 상태가 안 좋다. 선수들이 없는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온 선수들이 성남 활용 가능한 선수들 전부다. 내일 연습경기가 있었는데 나설 선수가 없어 취소했다. 비참하다면 비참한 상황이다.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훈련에서도, 실전에서도 어떤 계획을 가지고 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 한 명이라도 더 삐끗하면 큰일난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전경준 감독은 의지를 보냈다. 전경준 감독은 "기준을 잡아서 일관되게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마다 역할이 있고 팀 전술이 존재한다. 뭔가를 다르게 하기보다 하는대로 하면서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이준상, 유주안 등이 잘해주면서 기회를 만들어내는데 골까지 이어지진 않고 있다. 골이 안 나오니 경기 막판이 되면 상대 고공 폭격에 흔들리거나 허무하게 페널티킥을 내준다. 그걸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휴식기 전까지 다섯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들에서 잘해야 후반기에 상위권과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가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의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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