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부산] 나성범·박민 선발 제외, 박상준 우익수·아데를린 1루수 선발 투입…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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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부산] 나성범·박민 선발 제외, 박상준 우익수·아데를린 1루수 선발 투입…이유는?

일간스포츠 2026-05-10 13:5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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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내야수 박민. KIA 제공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며 주말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KIA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박재현(좌익수) 박상준(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 김호령(중견수) 제리드 데일(2루수) 김태군(포수) 김규성(유격수) 순으로 짰다. 주전 우익수 나성범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고 박상준이 데뷔 첫 '선발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주전 2루수 김선빈이 지명타자로 이동, 그 빈자를 아시아쿼터 자원인 데일이 채운다.

주말 3연전 중 1,2차전을 모두 지명타자로 뛴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이 1루수, 3경기 연속 주전 유격수를 맡은 박민을 대신해 김규성이 수비를 소화한다. 주말 롯데 3연전 중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이범호 KIA 감독은 "(박)민이가 오늘 열이 난다고 하더라. 트레이닝 파트에서 아침부터 연락이 왔는데 오후 2시 경기라 뛰면 40도까지 오를까 봐 하루 뺐다"며 "(김)규성이는 (롯데 선발 투수인) 박세웅한테 상대 전적이 괜찮았다. (김)선빈이는 몸이 조금 그래서 지명타자를 가줘야 할 거 같고, (나)성범이는 오늘 한번 머리를 식혀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1루수가 아닌 우익수로 수비 능력을 평가받는 박상준. KIA 제공


선발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우익수 박상준'이다. 올해 1군에 데뷔한 박상준은 그동안 1루수(선발 9경기)로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범호 감독은 "퓨처스(2군)에서는 계속 외야를 시켰다고 하더라.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싶기도 하다"며 "상준이는 퓨처스에서 낮 경기를 많이 했다. 나이트(밤 경기)를 첫 번째로 나가는 것보다 낮 경기를 먼저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겸사겸사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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