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토박이인 심동용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후보의 3전 4기 도전에 힘을 보탰다.
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창말에서 태어나 불현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내와 결혼해 세 딸과 함께 동두천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침체된 동두천의 새로운 대도약을 만드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그는 “동두천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지만 그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의 한계와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동두천 시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되찾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한 힘을 가진 집권 여당의 도지사, 동두천시장, 동두천 시의원, 그리고 도의원을 만들어 주신다면 그 어느 때보다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전시 작전권 환수와 동시에 동두천의 노른자위 땅 캠프케이시 등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 희생에 대한 보상과 시민의 권리 회복, 원도심 역 인근에 청년임대 유치, AI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원도심 활성화, 개인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될 사항들에 대해서는 촘촘히 의견을 들어 빠른 개선 방안들을 찾고 피드백을 드리면서 현실 삶에서 의정과 행정이 항상 시민의 편에서 일하도록 노력하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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