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생애 첫 시구 도전…남편 잔소리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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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생애 첫 시구 도전…남편 잔소리에 폭발

스포츠동아 2026-05-10 13:4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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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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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지선이 한화 이글스 찐팬 가족의 응원을 등에 업고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다.

10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의 첫 시구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정지선은 시아버지부터 남편 이용우, 아들 이우형까지 3대째 한화 이글스 팬이라고 밝힌다. 가족의 응원 속에 시구에 나서지만, 시작부터 공이 눈앞에서 뚝 떨어지며 위기를 맞는다.

이를 본 남편과 아들은 ‘정지선 공 길게 던지기’ 특훈에 돌입한다. 남편 이용우는 “팔을 뒤로 뺐다가 던져”, “앞을 봐야지 왜 자꾸 위를 보냐”며 잔소리를 쏟아낸다.

정지선의 분노 게이지도 서서히 올라간다. 남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실력에 “당신 몸에는 운동이 없다”고 돌직구를 날리고, 현장은 부부 싸움 직전의 살얼음판 분위기가 된다.

정지선은 “운전 배울 때도 너무 화가 났었다”며 남편에게 운전을 배우다 싸웠던 과거를 떠올린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아들 이우형이 직접 코치로 나선다. 키 173cm, 발 300mm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우형은 “엄마 이렇게 해보세요”라며 자세를 잡아준다.

하지만 아들 역시 “계속 연습해도 안 나아지는 게 신기하다”고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지선은 “잔소리하는 사람이 두 명이나 있다”며 두 손 두 발을 든다.

정지선의 인기도 대전에서 폭발한다. 시구 연습 때는 진땀을 흘렸지만, 경기장에서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사진 요청이 쏟아진다.

이를 본 우형은 “엄마가 대전에서도 먹힐지 몰랐다”며 어느새 ‘연반인’이 된 엄마를 신기해한다.

정지선이 가족의 특훈을 받고 생애 첫 시구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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