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외인 에이스 활약이 결과에 영향을 줄 것이다.
성남FC와 전남 드래곤즈는 10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은 승점 13(3승 4무 2패)을 얻어 11위에 올라있다. 전남은 승점 5(1승 2무 6패)을 획득해 16위에 위치 중이다.
성남은 이광연,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유주안, 이준상, 박수빈, 프레이타스, 황석기, 윤민호, 빌레로가 선발 출전했다. 정명제, 유선, 이정빈, 류준선, 박병규, 김민재, 양태양, 슌, 이재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전남은 최봉진, 김주엽, 노동건, 김경재, 강신명, 정태인, 홍원진, 박태용, 르본, 발디비아, 호난이 선발로 나선다. 이준희, 유지하, 홍석현, 김범수, 윤민호, 양지산, 윤영석, 정지용, 하남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성남은 용인FC전 2-1 승리를 통해 무승을 끊었지만 부상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안젤로티 등이 부상으로 쓰러졌고 스쿼드에 구멍이 났다. 홍창범, 이정빈 등도 정상 몸 상태가 아닌데 박상혁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다. 이번 경기도 활용 가능한 모든 선수를 끌고 와 경기를 치른다.
전남은 임관식 감독이 데뷔전에 나선다. 1라운드 경남FC전 승리 후 내리 8경기 무승을 기록하면서 최하위권에 내려앉았다. 박동혁 감독과 이별을 했고 임관식 감독을 데려왔다. 임관식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 지휘봉을 잡았는데 갑작스러운 경질로 실직을 했지만 전남에서 기회를 잡았다. 발디비아, 호난, 르본 외인 3톱을 앞세워 지독한 무승을 끊고 전남 사령탑 데뷔전 데뷔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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